8체질이란.. 8체질의학은 권도원 박사님에 의하여 창시된 의학으로 인간은 오장(五腸) 오부(五腑)와 교감, 부교감신경의 기능적 강약 구조에 따라 8체질(금양, 금음, 토양, 토음, 목양, 목음, 수양, 수음 체질)로 구분된다. 선천적으로 타고 난 내장 기능의 서로 다른 강약 배열이 8가지 체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8체질 의학은 모든 사람에게 자기 체질에 적합한 음식과 생활법 등을 지도하여 궁극적인 건강 상태를 스스로 관리, 유지하게 함을 지향한다.

체질을 알면 하늘의 뜻을 안다

Since 1966 숫자 8을 모티브로 한 두개의 러프한 원은 사람과 건강을 표현합니다. 브라운 계열의 컬러를 그라데이션으로 사용함으로 부드러움과 신비로움을 느끼게 해주고 차별화된 타이포의 부드러움은 환자들에게 친근함으로 다가갑니다. 8체질을 의미하는 8개의 조각을 방사형으로 조합하여 하나님이 모든 인간에게 사랑의 빛을 비추듯 모든 이에게 사랑의 의술을 베푼다는 것을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