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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 생활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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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한한의원 댓글 0건 조회 3,212회 작성일 2022-03-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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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 생활 시즌 2 - 요한한의원 김창근원장


“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 생활 시즌 2 속 산부인과 전공의의 독백이다

같은 날 같은 환자를 진료한 두 교수의 챠팅(진료기록부)을 비교해 보면서 내뱉은 말이다.

긍정적인 챠팅을 한 의사는 비록 태아 유산 우려가 있지만 환자와 보호자의 편에서 마음을 어루만져 주기 위해 최대한 치료할 수 있는 방향에서 설명하려고 하였다. 

이런 경우 실제 유산으로 결과가 이어진다면 의사는 보호자로 하여금 원망을 들을 수 있는 위험 부담이 있지만 그것을 무릅쓴 노력의 흔적이었고, 

반면에 부정적인 챠팅을 한 의사는 잘못된 견해라고 할 수 없지만 방어적인 진료 차원에서 환자를 바라본 내용을 적었기에 보는 이로 하여금 완전히 다른 느낌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반된 견해는 성경속 이스라엘 정탐꾼에서도 엿볼 수 있다. 12명의 정탐꾼이 함께 가나안 땅을 돌아보고 보고하는 상황에서 그중 10명은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고, 

나머지 2명만이 완전히 반대인 긍정적인 견해를 내세웠다. 하지만 다수의 부정적인 견해로 인해 이스라엘은 가나안 입성을 바로 못하고 광야에서 긴 시간 동안 유랑 생활을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역사적 인물중 이순신장군은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 라는 명언을 남겼다. 

왕에게 이러한 긍정적인 보고를 올림으로 장수와 군인들의 사기가 진작되었고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고 우리나라를 지켰다.

만약 이순신장군이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신에게는 12척의 배만 남아 있사옵니다.”라고 고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도 우리나라의 역사가 바뀌었겠고 지금의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졌을 가능성도 있다.


이렇듯 동일한 상황을 놓고도 바라보는 마음가짐에 따라 견해가 완전히 반대로 나오고 그에 따른 결과 또한 큰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어떠한 마음을 가져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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