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체질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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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체질 치료법

1. 나는 무슨 체질일까? - 금양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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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한한의원 댓글 0건 조회 314회 작성일 2020-04-0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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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 체질일까 #1. 푸른잎 채소가 이로운 금양체질

몸이 허할 땐 삼계탕 같은 보양 음식을 먹어야할까? 금양체질에게는 소위 말하는 웰빙식단이 보양식이랍니다.

요한한의원 김창근 원장이

알려주는 8체질 이야기,그 
번째 이야기는 '금양체질' 입니다.

 

8체질이란? (8체질 의학 소개) 

1965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침술대회에서 권도원 박사에 의해 발표된 '8체질 의학'은 사람마다 각자 가지고 태어난 체질을 8가지(수양, 수음, 금양, 금음, 목양, 목음, 토양, 토음체질)로 구분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내장의 강약 순서가 정해져 있는데, 심장, 폐(폐장), 췌장, 간장, 신장, 소장, 대장, 위장, 담낭, 방광, 그리고 자율신경의 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의 12기관의 기능적인 강약 배열에 따라 8개의 체질로 분류한 것입니다. 체질은 전통적인 맥진 위치 보다 조금 아래쪽의 요골동맥에서 나타나는 맥상을 확인하여 진단합니다. 양손의 맥상을 모두 확인하고, 오진의 확률을 줄이기 위해 2~3회 추가 맥진 후, 최종 체질 진단을 합니다.체질마다 강한 장기와 약한 장기가 다른데, 강한 장기들이 지나치게 강해지거나 약하게 태어난 장기가 지나치게 약해져 장부 간의 불균형이 심화된 '과불균형(
過不均衡) 상태'가 될 때 몸에 이상이 나타납니다. 이를 음식을 통한 생활 습관 지도, 체질침, 체질한약 등으로 원래 타고 태어난 건강한 생리적 상태인 '적불균형(適不均衡) 상태'로 돌려 놓는 것이 8체질 치료의 기본 원리입니다. 음식뿐 아니라 목욕, 운동, 주거, 색깔 등 모든 생활들이 장기의 강약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므로 본인의 체질에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을 잘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8체질은 인간의 모든 면에서 표현이 됩니다. 체형, 체취, 음성, 성품, 기호, 취미, 행동, 재능 등에 영향을 미쳐 체질별로 유사점을 만들게 됩니다.


 

| 푸른잎 채소와 해산물이 이로운 '금양체질(金陽體質)'

금양체질은 오장육부(五臟六腑) 중 간(간장)을 가장 약하게, 폐(폐장)를 가장 강하게 타고났습니다. 그래서 약한 간이 더욱 약해지거나, 강한 폐가 더욱 강해지는 과불균형 상태가 될 때 몸에 이상이 생깁니다.전면에 나서는 외향적인 활동보다는 독창성과 창의력이 필요한 일을 할 때 능력이 발휘됩니다. 또한 주관이 뚜렷해 일관성과 전문성이 필요한 물리학자, 의사, 작곡가 등의 직업이 적합합니다. 8체질의학을 창시하신 권도원박사님께서 금양체질이십니다.아토피성 피부염은 금양체질에게 주로 발하는 질병이며, 육식을 완전히 끊어야 질환이 나을 수 있습니다. 몸에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 것도 금양체질의 특징이지요. 엽록소가 풍부한 푸른잎 채소와 바다생선, 어패류 등 해산물이 몸에 이롭고, 육식과 밀가루는 몸에 해롭습니다. 육식을 과하게 하면 아토피성 피부염은 물론 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증, 중이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금양체질의 산모는 출산 후 먹는 미역국도 소고기 미역국보다는 홍합, 굴 등 해산물을 넣은 미역국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약과 한약을 비롯한 약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부작용을 주의해야 하며, 땀을 내는 운동과 사우나는 피하고, 냉수욕, 수영 등 땀을 막는 활동을 하는 것이 금양체질의 건강 비결입니다. 

- 해로운 것 : 모든 육류, 모든 민물고기(장어, 미꾸라지 등), 커피 및 차류, 유제품, 인공조미료, 밀가루, 호박, 고추, 마늘, 뿌리채소류(무, 양파, 마늘 등), 버섯, 검정포도, 밤, 사과, 배, 멜론, 은행, 녹용, 인삼, 홍삼, 꿀, 비타민 A·B·C·D, 알칼리성 음료, 금니, 술과 담배, 더운 목욕, 사우나, 등산, 컴퓨터 과용, 숲속 주거(폐의 기능이 과하게 강해짐), 페니실린 등


- 유익한 것 : 모든 바다생선 및 어패류, 쌀, 보리, 메밀, 팥, 녹두, 참쑥, 오이, 가지, 배추, 양배추, 상추, 기타 푸른잎 채소, 고사리, 젓갈, 포도당, 초콜릿, 바나나, 딸기, 파인애플, 후추, 복숭아, 참외, 얼음, 찬물, 가벼운 평지 산책, 비타민 E, 푸른색 등

 

| 금양체질에게 좋은 대표적인 음식 - 채소샐러드(+딸기 드레싱), 해산물 팟타이

- 채소샐러드(+딸기 드레싱) : 오이, 양배추, 상추 등 다양한 채소가 들어가는 샐러드는 금양체질에게 이로운 음식입니다. 샐러드에 곁들여 먹는 드레싱도 체질에 맞게 선택한다면 더욱 좋은데요. 상큼함으로 입맛을 돋게 해주는 딸기를 이용한 드레싱을 추천합니다. 딸기 요거트(유제품) 드레싱보다는 딸기와 파인애플, 올리브유를 섞어 만든 드레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샐러드를 더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땐 전복 등의 해산물을 함께 넣어 먹어도 좋습니다.


- 해산물 팟타이 : 면요리를 좋아한다면, 밀가루보다는 쌀, 메밀을 이용한 면을 추천합니다. 태국 음식 '팟타이(pad thai)'는 볶음면 요리로 한국에서도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쌀로 만든 면을 사용해 금양체질이 즐기기에 적합한 면요리죠. 팟타이는 새우 등 해산물을 주재료로 하는 팟타이 꿍과 닭고기를 주재료로 하는 팟타이 가이가 대표적인데, 금양체질에게는 해산물이 들어간 팟타이 꿍이 더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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