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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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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한한의원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020-10-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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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유전 - 요한한의원 김창근원장


8체질은 정확하게 유전된다. 아빠와 엄마를 골고루 닮고 태어나지만 체질은 아빠 아니면 엄마 쪽으로 나타난다.

8체질 유전 법칙을 설명하자면 아버지가 목양체질이고 어머니가 금양체질일 때 자녀대에 목양, 금양체질이 나오며 혹 목음, 금음체질까지 태어날 수 있고 이외의 체질은 나올 수가 없다.

만약에 나왔다면 출생의 비밀(?)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목양과 목음체질은 유전적으로 통한다고 할 수 있고 또한 체질 섭생이 거의 같으므로

유전과 섭생이란 두가지 면에 있어서는 통하는 체질이라 할 수 있으나 그 외의 방법에서는 접근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체질이라고 정의해야 한다.


일전에 가족분들이 체질 진단 받으러 와서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아이 순으로 체질 진단을 했는데 아이 체질이 유전 법칙상 나올 수 없는 체질로 나와 순간 당황한 표정을 지었더니

어머니가 아이를 내 보내고 사실은 입양한 아이인데 아직 아이는 어려서 그 사실을 모르고 좀 더 컸을 때 말할 것이라고 이야기 해준적 있었다.

또한 유전 법칙과 맞지 않게 나온 경우 간혹 체질맥이 까다로운 경우에도 그럴 수 있고 부모쪽 혹 아이쪽 중 어느쪽이 어려운 맥상인지 신중하게 다시 찾아봐야 할 때도 있다.


자녀가 둘이나 셋인 경우 모두 아버지쪽 혹은 모두 어머니쪽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나뉘는 경우도 있다.

모두 한쪽으로 나오는 경우 일전에 권박사님께서 부부중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쪽 체질로 나오게 된다고 웃으며 말씀하신 것이 기억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이야기할 것은 아기를 임신했을 때 그 아기가 엄마쪽 체질인지 아빠쪽 체질인지에 따라 입덧이나 음식을 당겨하는 성향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이다.

태아가 엄마쪽일 때 오히려 입덧이 적은 경향성이 있고, 아빠쪽일 때 입덧이 심할 수 있고 더욱이 아빠쪽 체질이면서 엄마 아빠가 반대의 체질인 경우에는

산모가 평소에는 좋아하지 않았던 아빠쪽 음식을 당겨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라도 태아는 엄마 통해 영양분을 공급 받으므로 엄마쪽 음식을 지키는 것이 좋을 수 있다.


또한 어떤 질병에 대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 자녀들은 대체적으로 걱정을 많이 하다가 결국 동일한 질환에 걸리게 된다.

이는 질병의 유전적인 영향도 분명히 있지만 임상에서 보면 체질이 유전된 상황에서 부모님의 식습관을 비슷하게 가져가다가 발하는 예가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오늘 환자로 온 부자(父子)를 예를 들면 아버지가 토양체질인데 매운 음식이나 그밖의 해로운 음식을 좋아해서 당뇨가 발병했는데

아들 역시 같은 토양체질로 아버지와 비슷한 입맛을 가지고 음식을 먹는 가운데 똑같은 질환을 호소하며 내원한 경우였다.

그러므로 가족력이 있다고 해도 체질을 알고 음식 문화를 바꾸어 노력한다면 예방 가능한 부분이 있다고 하겠다.


체질 유전 역시 8체질의학을 증명해주는 중요한 부분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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