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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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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한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020-11-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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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비염 - 요한한의원 김창근원장


환절기에 사람들을 많이 괴롭히는 질환중 하나가 바로 알레르기성 비염이다. 특히 요즘 같이 코로나 상황에서는 어디서 재채기를 하면 눈치를 주므로 더더욱 신경 쓰일 수 밖에 없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연속적인 재채기, 계속 흘러 내리는 맑은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보이는 코 점막의 질환이고, 코 점막이 특정 물질에 대하여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것이다.

위의 증상 외에도 눈 주위 가려움, 눈 충혈, 두통, 후각 감퇴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과 아토피성 피부염 또는 천식 증상이 번갈아 가면서 발하기도 한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양방(이비인후과)에서 완치가 어려운 질환중 하나로 규정지은 병이다.

8체질 접근 통해서도 쉬운 부분은 아니지만 체질침과 체질 음식 등을 통해 꾸준히 치료했을 때 좋은 경과를 보이고 완치까지 이끌어낸 예가 상당히 많이 있다.

체질침 치료를 해 보면 처음에는 효과 지속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환자 본인이 조금씩 좋아지는 것을 느끼면서 치료가 진행된다.

특히 환절기 때 증상이 심해질 수 있는데 아침마다 코를 푸느라 휴지 반통 이상 쓴다는 분이 치료 진행되면서 휴지 쓰는 양이 현저하게 줄어드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므로 환자분도 희망을 가지고 치료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게 된다. 8체질 치료법에 있어서 여러 질환들이 양방보다 비교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은 치료 경험상 훌륭한 효과를 발휘한다.


권도원박사님께서 쓰신 글을 보면 알레르기는 금체질(금양, 금음 체질)에 많다고 하셨는데 실제 아토피성 피부염은 금양체질에 많이 발하지만 알레르기성 비염은 어느 체질이나 고루 발한다고 할 수 있겠고,

개인적인 임상 경험상으로는 의외로 금양체질과 반대 체질인 목양체질에게 많이 발하는 것을 느꼈다.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은 식물의 꽃가루 시즌이나 온도 변화에 민감한 경우가 많고, 계절과 관련 없이 통년성으로 발생하는 비염의 경우 집먼지 진드기에 알레르기를 가진 경우가 많다.
위의 경우가 대표적인 원인으로 제시되지만 그보다 중요한 원인은 우리 몸에 있다고 하겠다. 왜냐하면 동일한 원인이 존재해도 알레르기가 발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알레르기가 발할 수 있는 몸의 환경이 우선 치료되어야 외부 조건이 있어도 알레르기가 발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알레르기가 발할 수 있는 몸의 환경을 만드는 첫 번째 원인은 역시 음식이다.

음식으로 인해 장부간의 부조화가 심화되고 알레르기가 발할 수 있는 몸의 상황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체질 진단을 한 후 체질 음식을 잘 지키면서 체질침 치료를 꾸준히 받음으로 고질적인 알레르기성 비염에서 조금씩 벗어나게 되고 종국에는 완치에 이르는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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