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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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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한한의원 댓글 0건 조회 92회 작성일 2026-03-1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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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수


요한한의원 김창근원장

 

 

요즘 한국에서 레몬이 대유행인듯하다. 현재 어떤 것이 유행하고 있는지는 진료실에서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내원하는 환자분들이 많이 문의하시기 때문이다.

 

근래에는 레몬수를 많이 물어보신다.

방송인 이영자씨가 유튜브에서 레몬수를 꾸준히 마시고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그밖에 많은 매체에서도 레몬수의 효능에 대해 이야기해서 유행이 되고 있는 것 같다.

 

레몬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 및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면역 시스템을 지원하고 콜라겐 생성을 통해 피부 탄력을 높이고 햇빛으로 인한 손상을 줄여준다고 한다.

또한 소화 촉진 및 독소 배출(디톡스)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아울러 체중 관리에 있어서 보조적인 역할을 하며, 결석 예방에도 효능이 있다고 한다.

 

레몬수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레몬을 베이킹소다 또는 소금으로 깨끗하게 씻어준다. 비타민C가 보존될 수 있도록 칼로 썰지 않고, 착즙기로 레몬즙을 짜낸다. 비타민C는 철 등 금속이온과 접촉했을 때 산화되어 쉽게 손실된다. 남은 레몬 껍질은 조각낸다. 레몬의 꼭지, 과육, 씨앗은 쓴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제거하는 게 좋다. 위에서 짜낸 레몬즙을 물에 첨가하고, 레몬 껍질을 넣은 뒤 6시간 정도 후 마시면 된다. 미지근한 물보다는 뜨거운 물에 레몬을 우려냈을 때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레몬을 95도 이상 뜨거운 물에 우려내면 가장 많은 양의 항산화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출처 : 헬스조선>

 

레몬수는 귤이나 오렌지 계통이 유익한 수양, 수음 체질에게 가장 좋을 수 있겠고 목양체질에게도 괜찮을 수 있다.

토양체질로 진단된 환자분이 레몬수가 유행이라고 해서 매일 마신다고 해서 중단할 것을 설명하였다. 레몬은 토양체질의 강한 장기인 위()를 더욱 강하게 해서 장부간의 불균형을 심화하여 질병을 발하게 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몸에 이로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예전의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유행하는 음식들은 좋은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기에 언젠가는 유행에서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이 사람이 다르다는 전제가 되는 체질의 증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레몬수 또한 체질에 따라 접근했을 때 알려진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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