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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검사 기준 수치의 엄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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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한한의원 댓글 0건 조회 513회 작성일 2021-01-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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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검사 기준 수치의 엄격화 - 요한한의원 김창근 원장

질병에 있어 검사 기준 수치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엄격화되는 경향성을 보인다.

오늘 내원한 초진 환자분중 한분은 토양체질인데 당뇨약을 2007년부터 복용하고 있다고 하면서 본인은 약 복용 시작 당시 공복혈당 기준 수치가 140에서 110으로 낮아지면서 당뇨에 해당되어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 경우라고 하였다. 현재 대부분의 병원은 공복혈당 기준을 100으로 하고 있다. 기준 수치가 점점 낮아지는 것은 질병에 대해 경각심을 주어 예방하고 진행을 막는 긍정적인 평가가 내려질 수 있겠지만 앞서 언급된 환자의 예처럼 약을 복용 안하고 좀 더 식이 요법으로 관찰하면서 자연 치유적인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경우조차도 약을 복용하게 하므로 지나친 약물 남용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어떤 환자분은 최근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전립선암의 지표인 PSA 수치가 2.69로 진단되었지만(보통 정상 범주 0-4) 그 병원의 정상 범주가 2.5로 낮게 책정되어 있어서

건강 검진 결과 책자에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고 그것을 보고 걱정 어린 말투로 상담해 오기도 하였다.


이전에 독일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것은 독일의 의사들은 가능한 약을 처방 안하고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를 권장하는 분위기라는 것이다.

​교민중 한분이 소화가 안되어 내과에 갔는데 의사가 음식을 꼭꼭 씹어 드시라고 처방을 내려주어 황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감기 걸린 환자가 병원에 갔는데 허브티(herb tea)인 카모마일 차(국화차)를 추천 받았다고 들었다. 결코 의학 기술이 우리나라보다 뒤쳐져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약 사용을 최소화 함으로써 우리 몸의 자발적인 치유 능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노력인 것이다.


앞으로도 검사 기준은 점점 더 엄격화 될 것이다. 이에 대해 장점은 최대한 잘 살리되 보완할 점은 철저히 준비하여 약물 오남용의 부작용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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